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 온난화 (문단 편집) === 과거 온도 추정 연구 === [[https://en.wikipedia.org/wiki/Paleoclimatology|영문위키 - Paleoclimatology]] (고기후학) [[https://en.wikipedia.org/wiki/Proxy_(climate)|영문위키 - Proxy (Climate)]] (기후변천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ll palaeotemps.png|width=3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O2 over 800,000 years (2019).jpg|align=center&width=3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lobal Historical Temperature Record and widget.png|width=300]]}}} || || '''2013년, Hansen의 추정'''[* [[https://en.wikipedia.org/wiki/Paleoclimatology|영문위키 - Paleoclimatology]] 참고.] || '''2019년, NOAA의 추정''' || '''2021년, 2 Degree Institute의 추정''' || 지난 80만년 동안, 과거에도 간빙기와 [[빙하기]]는 주기적으로 진행되어 왔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대기 중 농도가 300ppm을 넘은 적이 없었다. 중세-근대 사이에 [[소빙하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150여년 만에 12만 5000년 전[* 마지막 간빙기이던 [[https://en.wikipedia.org/wiki/Eemian|에미안기]]로 알려져 있다. 당시 해수면은 2010년 시점보다 6-9m나 더 높았고 기온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상까지도([[2021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21세기 지구온난화와 대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당시 최고 이산화 탄소 농도가 불과 280ppm에 불과했다는 것이고 15,000년에 걸쳐 기온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해 일어났기 때문이다.]과 300만 년 전 기온과 비슷한 기온으로 상승하게 됐다. 이 기후변화는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속도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례적인 상황임을 보여준다. 참고)탄소농도에 대해서 참고사항은, 80만년의 범위를 넘어서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쥬라기, 백악기를 포함하여 몇억년 단위의 고대기후 시간대까지 포함하면 지구평균 탄소농도는 2,800ppm 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 이 주장에 의하면 지금의 탄소농도는 매우 낮은 것에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